안녕하세요~
쥔장입니다.
잘 지내시죠?
쥔장은 방배동 카페 정리하고 쭉~ 우울 모드로 있다가....최근에서야 약간 기운을 내고 있네요 ^^;;;
나름 열심히 했기에 큰 후회는 없지만 그래도 이래저래 마음이 아팠거든요 ㅠ.ㅜ
지금의 매장은 좁고 누추하지만....이곳에서 열심히 돈벌어 다시 속세로 탈출하도록 해야죠,..
연말 연시 바쁜데 건강 조심하시고...담에 밝은 얼굴로 뵈요~
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안녕하세요, 사장님!
ㅎㅎㅎ 오늘 슝-하니 사장님도 뵐겸 오프매장 가려했는데 갑자기 생각지도 않은 일이 몰아치는 바람에
온라인 주문했어요.
2마리 주세요! 아가들이 자꾸 제꺼 노렸는데 이제야 사주게 되네요 ^^
곧 한번 갑자기 놀러갈께요!
건강 챙기시고여, 마음 늘 즐거우신 일만 있으셔요!
입금 방금 2녀석 마무리 했습니다 ^^
- 정 경 진 올림-